[케이프 코드] 크랜베리 주스와 보드카의 만남 케이프 코드 칵테일 만드는 레시피

케이프 코드

 

 

보드카로 만드는 칵테일 중 기본 칵테일 케이프코드이다.

 

보드카 크랜베리라고도 부르며

보드카에 크랜베리 주스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이다. 

 

케이프 코드라는 이름은

크랜베리로 유명한 미국의 매사추세츠 케이프 코드에서

유래되었다.

 

한국으로 치면 보드카에 녹차를 섞어마시면

보성이라는 이름의 칵테일 정도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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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재료

 

 

 

• 보드카
• 크랜베리 주스
• 가니시로 라임 조각이 올라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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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칵테일 만드는 레시피 

 

 

 

잔에 얼음

 

 

 

보드카 45ml

 

 

 

크랜베리 주스 fill up 후 저어주면 완성이다.

(나는 보드카 1에 크랜베리 주스  3의 비율로 섞었다.)

 

라임 조각을 가니시로 해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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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무리하며

 

 

 

 

스크류드라이버 칵테일보다

케이프 코드 칵테일이 더 맛있다. 

 

상큼하고 깔끔하며

단맛은 강하지 않다. 

 

오렌지 주스보다 

크랜베리 주스가 보드카에 더 잘 어울리는 건지

 

오렌지 주스보다

크랜베리 주스가 개인적으로 호인지는 모르겠다. 

 

케이프 코드가 보드카 칵테일의 기본인 느낌은

 

보드카 크랜베리 즉 케이프 코드에 다른 음료를 추가하면

다양한 칵테일이 되기 때문이다. 

 

자몽 주스를 추가하면 시브리즈 칵테일

파인애플 주스를 추가하면 베이브리즈 칵테일

오렌지주스를 추가하면 마드라스 칵테일이 만들어진다. 

 

다음 포스팅에는 위 세가지 칵테일을 만들어 마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