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 하이볼] 보드카로 얼그레이 하이볼 만드는 레시피

얼그레이 하이볼

 

 

나 혼자 산다를 즐겨보시는 분이거나

하이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얼그레이 하이볼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역시나 유행은

몇년 지나고 해야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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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하이볼 재료

 

• 보드카
• 얼그레이 시럽
• 토닉워터
•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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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얼그레이 하이볼 만드는 방법

 

 

얼음 가득한 하이볼 잔에 얼그레이 시럽 10ml

보드카 45ml를 섞어 줍니다.

 

☆☆☆☆☆ 얼그레이 시럽 정말 달아요 ^^ ☆☆☆☆☆

 

집에 밥 숟가락 기준 가득 채우면 10ml 정도 됩니다. 

욕심을 비우고 적당히 넣으면 됩니다.

 

 

 

토닉워터를  fill up 해준 다음

레몬 1/8 조각을 즙을 내고 넣어주면 됩니다.

(술과 토닉워터의 비율은 보통 1:3으로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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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무리 하며 

 

데자와와 실론티를 잘 마시는 나로서는 마시기 편하다. 

하지만 보드카 외에 술은 향이 부딪히는 느낌이 강하며

시럽이 묵직하게 달다.

개인적으로 시럽 양을 조금 줄이고

토닉워터가 아닌 탄산수로 마시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또한 레몬으로 단맛을 조금 잡아주는게 더욱 맛있다.